남북나눔 저금통을 보내드립니다.

'티끌 모아 태산', '작은 물방울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 많이 들어보신 말이지요?^^

태산을 이룰, 바다를 이룰 여러분의 작은 정성을 기다립니다.

북녘의 어린이를 돕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시다면 누구든 신청하실 수 있어요.

나눔의 기쁨에 함께 동참해주세요-

 

** 문의 전화  02-745-5763 (김하람 간사)

 이메일  happyng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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