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그리스도교련맹과의 만남에 이어 지난 12월 8일에는 개성을 방문하여
민족경제협력련합회의 관계자들과 사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회의 후 개성 민속려관에서 민경련 참사들과 함께.
여러가지 어려운 남북관계 속에서 안타깝고 속상한 일들도 많았지만 조금씩 나아지는 상황들에
기대하는 마음으로 앞으로의 지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가능한 방법들을 이리저리 찾아보고 애쓰고 있는데
아무쪼록 이 모든 시도와 기대가 잘 풀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