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교육] 카라멜과 기름사탕

오늘 남북나눔은 작년에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남서울어린이집 친구들과
또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

강당에 모여 남한과 북한은 같은 음식문화를 지닌 한민족이라는 내용의
동영상도 같이 시청하고

각각 반으로 흩어져 같은 뜻이지만 다른 남한말과 북한말을 배워보았어요.
비슷하지만 다른 말에 우리 친구들은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여러분~ 북한에서는 카라멜을 뭐라고 할까요?"

"친구들~ 북한에서는 가위바위보를 가위주먹이라고 해요!"
"반딧불이는 불벌레라고 하구요."
"우리나라의 조현우 골키퍼를 북한에서는 조현우 문지기라고 하겠죠?"

나무의 나이를 가르쳐주는 '나이테'가 북한말로 '해돌이', 
친구들도 아침에 타고 온 '유모차'는 '애기차'라고 하자,
제일 어린 친구들 반에서 북한말은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어요.

글씨를 읽을 수 있는 가장 큰 형님 반에서는 직접 단어를 찾아서 맞춰보며 열심을 보였답니다.

이렇게 직접 맞춰본 단어들을 다같이 읽어보며 다시 한 번 기억에 새겼어요.

비슷한 단어도 있고 아예 다르지만 친근한 단어들을 배워보며
우리 친구들이 나중에 북한 친구들을 만나게 될 때
서로 더 잘 소통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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