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6일, 남북나눔 제55차 이사회가 개최되었습니다.
1부순서로 사회는 이문식 목사님, 기도는 화종부 목사님, 말씀은 홍정길 목사님께서 해주셨습니다.
2부에는 사업보고를 통해 지난 2014년을 돌아보는 시간과
올해 2015년의 계획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남북관계의 안타까움을 느끼며 앞으로의 남북나눔의 방향에 대해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해주신 이사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올 한해는 북녘어린이들을 향해 더 많은 사랑을 보낼 수 있길 기도하며,
힘차게 나아가는 남북나눔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