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WFP 北사무소장 "곡물수확량 작년보다 늘어날 듯"
WFP 北사무소장 "곡물수확량 작년보다 늘어날 듯"

11월 2일 서울서 개막된 '2011 대북지원 국제회의' 참석차 지난 1일 방한한클라우디아 본 로엘 세계식량계획(WFP) 북한사무소장은 "올해 북한의 곡물 수확량이 작년보다 늘어날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지만 이것으로 식량위기가 해소됐다는 뜻은 아니다... 올해 북한이 수확한 곡물 가운데 쌀과 옥수수의 비중이 높은데 이것만 섭취하면 단백질과 지방이 부족해 영양실조가 나타난다" 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연합뉴스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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