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뉴스] WFP, ‘11월 북 당국 배급량 365g으로 늘어’
WFP, ‘11월 북 당국 배급량 365g으로 늘어’


올 가을 수확 이후 북한 당국이 주민들에 대한 식량 배급을 계속 늘리고 있다고

세계식량계획 WFP가 밝혔습니다.

WFP에 따르면 배급량은 7월부터 9월까지 200g에 머물다가 4개월만인 10월에 355g으로,

이어 11월에는 다시 365g으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자세한 기사는 VOA(미국의소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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