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조선] "北 곡물생산성, 南 55% 수준 불과"<농촌경제硏>
"北 곡물생산성, 南 55% 수준 불과"<농촌경제硏> |
북한의 곡물 생산성이 남한의 55%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2009년 북한의 재배면적과 작물별 생산량을 2007∼2009년 남한의 작물별 평균생산량에 대비하면 이 같은 결과가 나온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계절이 바뀌어도 쌀 가격이 거의 변하지 않지만, 북한에서는 2010년부터 지난 7월까지 식량가격의 최고치와 최저치가 60% 정도 차이가 났고, 2년 전부터 기아 수 준에 있었다는 주장입니다. 자세한 기사내용을 보시려면 클릭해주세요!! >>기사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