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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올해 북한의 쌀과 옥수수 총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14%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9일 보도했다.
FAO는 최근 공개한 '식량전망 보고서'에서 북한이 올해 쌀 150만t과 옥수수 220만t을 생산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보다 쌀은 20만t, 옥수수는 40만t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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