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고있는 것을 잊을만큼 무더웠던 날,
연해주 고려인들의 생활정착을 위한 비닐하우스 지원사업,
"행복동 비닐하우스" 를 위해 자재들을 컨테이너에 상차하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저곳에 잘 정리되어있는 자재들.
이렇게 하나하나씩 차곡차곡 컨테이너에 잘 넣어야 해요.
작업을 도와주시는 분들^^ 이분들이 아니면 작업을 마칠 수 없죠!
자재들이 연해주까지 잘 갈 수 있도록!
도착한 자재들이 비닐하우스로 잘 세워질 수 있도록!!
힘을 더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