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9일, 극심한 홍수 피해를 입은 북한에서 급성 호흡기 질환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유엔이 밝혔습니다.
북한 보건 당국은 전염병 관리를 위해 24시간 감시,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는데요.
수해 복구 종사자들이 파상풍에 걸릴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하여 북한 당국과 WHO(세계보건기구)는 예방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수해복구를 위해 필요한 의약품과 자재, 식량, 식수 등 시설 등이 잘 채워질 수 있기를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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