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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모니터링 방북을 다녀왔습니다.작년 4월 이후 1년 여 만에 방문한 것이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익숙한 얼굴과 땅이 더욱 반가웠습니다.사진은 황해북도 천덕리의 모습이에요.비가 추적추적 내려서 그런지 유치원도 거리도 축 가라앉은 느낌이지만살림집 텃밭의 초록은 여전히 싱그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