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_7월 모니터링 방북

 

 

407507742d3a61aeb2e028033e9ac3f7.jpg
 

 

7e138ddfa8bdec92424c31ffbe862b59.jpg
 

 

 

지난 7월, 모니터링 방북을 다녀왔습니다.
작년 4월 이후 1년 여 만에 방문한 것이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익숙한 얼굴과 땅이 더욱 반가웠습니다.
사진은 황해북도 천덕리의 모습이에요.
비가 추적추적 내려서 그런지 유치원도 거리도 축 가라앉은 느낌이지만
살림집 텃밭의 초록은 여전히 싱그럽습니다.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