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코로나19 백신 지원 요청

(사)남북나눔이 소속된 (사)대북협력민단단체협의회[이하(사)북민협]는 

2021년 11월 2일(화),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에게 대북 백신 지원을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보냈습니다.

(사)북민협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남북미간 공동협력이 냉각된 관계를 정상화하고,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한 대화의 장을 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백신 전달에 있어 국제기구와 한미 NGO들의 참여를 적극 고려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북한 주민들의 인도적 상황 개선을 위해
대북 코로나 백신 및 방역 지원은 꼭 이루어져야 할 중요한 문제입니다.

 

 

※ ‘미국 국무부 서한’ 전문은 상단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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