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과 국경지역에 위치한 바탐방은 가장 낙후되고 힘든 지역 중 한 곳입니다. 이곳에 살고 있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2008년부터 유치원 사역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바탐방의 부모들은 생계 유지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아이를 조부모, 친척에게 맡기고 몇 개월씩 태국 등 타지에서 막노동을 할 수 밖에 없던 상황에서 부모의 보호, 양육, 교육부재에 놓여진 아동들을 위해 교육기관(유치원, 초등학교)이 설립되었습니다.​ 

바탐방 유치원, 초등학교 후원 전후의 모습  

빈민지역 주민들의 시력 개선 및 시력 보호 지원

(주)룩옵틱스의 후원으로 캄보디아 빈민지역 주민들의 시력 개선 및 보호를 위해 안경 및 선글라스 등을 지원했습니다. 

현지에서 PMCI에서 시력교정 및 안과진료도 진행했습니다.